댓글 확인이 늦어 죄송함다.꾸벅   
        아래 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
   영화를  더 즐길 수 을지도 몰라요*^^* 
 

그 안의 수 많은 인격 중

누가, 누구를 위해 움직이는가


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

그는 언제 등장할지 모르는

​인격들 사이를 오가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에게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어느 날,그는 지금까지 등장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소녀들을 납치해서 그동안 계획했던

 비밀스러운 일을 꾸민다.

소녀들이 그에게서 도망치려 할수록

케빈의 인격들은 점차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


 18년전.식스 센스로 스토리텔링이란

스릴러의 새 장르를 개척하며

세계적으로 천재 감독이란 수식어를 얻었던

M.나이트 샤말란 감독.

23..으로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완벽하게 귀환했다는 평이네요

더군다나,스토텔링의 대가인 감독과

호러 영화의 명가 블룸하우스가

<더 비지트>(2015) 이후 다시 의기 투합해

탄생 시킨 영화이니

 호러 팬들의 가슴이 설레지 않을 수 없겠죠.

.거기에 헐리웃 훈남배우 제임스 맥어보이의

역대급 연기는 영화의 재미를

200%로 만족시켜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