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진실을 찾기 위한
두 남자의
진심 어린 사투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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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으로
s본부의 그것을 알려주마에서
두번에 걸쳐 다루었던 건이죠..
증거없이 강압적인 자백을 받고,
유력한 용의자가 잡혔슴에도 풀어주고,
목격자를 범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공권력의 안하무인했던 태도에
참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이 사건을 처리했던 형사들은
아마 계급 특진을 받았던걸로 아는데요
증거와 증인을 들이대도 잘못이 없다고
당당해 하던 형사들..지금은 뭐라할지..


 


 

    댓글 확인이 늦어 죄송함다.꾸벅   
       설명 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
   영화를  더 즐길 수 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