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다.나문희.이제훈.꼭...하고 싶고.듣고 싶은 말.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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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0-26 14:15 조회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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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민원 접수만큼이나 열심히 공부하던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의기소침한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선생님이 되어 달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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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제작까지 4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나리오
기획안 공모전 당선작(2014).
제1회 영화진흥위원회
가족영화제작지원 선정작(2015).
분노와 슬픔을 전제로 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발랄하게 비틀었다는 평.
댓글 확인이 늦어 죄송함다.꾸벅
위의 설명 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
영화를 더 즐길 수 을지도 몰라요*^^*